송어 양식 재해보험이 처음으로 출시돼 시범 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수산부는 송어 양식 어가들이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양식 송어 주산지인 평창과 정선, 영월, 춘천 등 8개 지역에서 송어 양식 재해보험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협중앙회를 통해 넙치와 전복, 굴 등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송어 양식 어가들이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양식 송어 주산지인 평창과 정선, 영월, 춘천 등 8개 지역에서 송어 양식 재해보험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협중앙회를 통해 넙치와 전복, 굴 등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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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 양식 재해보험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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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00:04:25
송어 양식 재해보험이 처음으로 출시돼 시범 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수산부는 송어 양식 어가들이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양식 송어 주산지인 평창과 정선, 영월, 춘천 등 8개 지역에서 송어 양식 재해보험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 수협중앙회를 통해 넙치와 전복, 굴 등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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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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