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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국민 66% 전쟁으로 깨끗한 물 못 마셔”
입력 2015.05.27 (01:43) 국제
영국 구호단체 '옥스팜'이 예멘 전쟁으로 국민의 2/3는 깨끗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옥스팜'은 성명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교전으로 예멘 국민의 66%인 천6백만 명 정도가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팜'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무력 충돌로 상수도망이 파괴되면서 식수 공급 상황이 악화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옥스팜'은 성명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교전으로 예멘 국민의 66%인 천6백만 명 정도가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팜'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무력 충돌로 상수도망이 파괴되면서 식수 공급 상황이 악화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 “예멘 국민 66% 전쟁으로 깨끗한 물 못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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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01:43:06
영국 구호단체 '옥스팜'이 예멘 전쟁으로 국민의 2/3는 깨끗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옥스팜'은 성명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교전으로 예멘 국민의 66%인 천6백만 명 정도가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팜'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무력 충돌로 상수도망이 파괴되면서 식수 공급 상황이 악화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옥스팜'은 성명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교전으로 예멘 국민의 66%인 천6백만 명 정도가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팜'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무력 충돌로 상수도망이 파괴되면서 식수 공급 상황이 악화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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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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