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청래 1년 당직 정지…김상곤호 혁신위 오늘 출범
입력 2015.05.27 (06:11) 수정 2015.05.27 (07:28)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이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당직 자격 정지 1년이란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내 갈등이 봉합될지, 확대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김상곤호 혁신위는 오늘 출범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갈 발언으로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이 당직 자격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공천 신청은 가능하다지만, 선출직인 최고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위원장도 맡을 수 없게 됐습니다.

총선 출마에 타격이 불가피해, 당 내에선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징계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녹취> 민홍철(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간사) : "국민들의 신뢰를 실추시킨 것은 맞다라는 전제하에 경고로서는 좀 약하지 않느냐…."

정 최고위원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구했던 주승용 최고위원은 말을 아꼈습니다.

<녹취> 주승용(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 "(선처 요구해 주시고 그러셨는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 최고위원은 재심 신청을 고심 중입니다."

공천 물갈이 등 당 쇄신의 칼자루를 쥔 김상곤호 혁신위원회는 오늘 출범합니다.

<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혁신위원회는 최고위원회가 수권하는 그 사항에 대해서 전권을 가진다는 것이죠. 그 결정 사항을 최고위원회가 존중한다는 뜻입니다."

징계 결정과 혁신위 출범으로 한 고비를 넘긴 새정치연합은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문제 삼으며 특검을 거론하는 등 내부 전열 정비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 정청래 1년 당직 정지…김상곤호 혁신위 오늘 출범
    • 입력 2015-05-27 06:14:11
    • 수정2015-05-27 07:28: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이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당직 자격 정지 1년이란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내 갈등이 봉합될지, 확대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김상곤호 혁신위는 오늘 출범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갈 발언으로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이 당직 자격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공천 신청은 가능하다지만, 선출직인 최고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위원장도 맡을 수 없게 됐습니다.

총선 출마에 타격이 불가피해, 당 내에선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징계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녹취> 민홍철(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간사) : "국민들의 신뢰를 실추시킨 것은 맞다라는 전제하에 경고로서는 좀 약하지 않느냐…."

정 최고위원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구했던 주승용 최고위원은 말을 아꼈습니다.

<녹취> 주승용(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 "(선처 요구해 주시고 그러셨는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 최고위원은 재심 신청을 고심 중입니다."

공천 물갈이 등 당 쇄신의 칼자루를 쥔 김상곤호 혁신위원회는 오늘 출범합니다.

<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혁신위원회는 최고위원회가 수권하는 그 사항에 대해서 전권을 가진다는 것이죠. 그 결정 사항을 최고위원회가 존중한다는 뜻입니다."

징계 결정과 혁신위 출범으로 한 고비를 넘긴 새정치연합은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문제 삼으며 특검을 거론하는 등 내부 전열 정비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