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양승조 사무총장과 김현미 비서실장 등 원내 정무직 당직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양승조 사무총장 등이 당 혁신기구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부담을 덜어주자는 차원에서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사무총장과 김현미 비서실장 외에도 김영록 수석대변인과 유은혜 대변인,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 김관영 조직사무부총장도 사표를 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아직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양승조 사무총장 등이 당 혁신기구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부담을 덜어주자는 차원에서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사무총장과 김현미 비서실장 외에도 김영록 수석대변인과 유은혜 대변인,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 김관영 조직사무부총장도 사표를 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아직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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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연합 사무총장 등 원내 정무직 일괄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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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06:30:00
새정치민주연합의 양승조 사무총장과 김현미 비서실장 등 원내 정무직 당직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양승조 사무총장 등이 당 혁신기구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부담을 덜어주자는 차원에서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사무총장과 김현미 비서실장 외에도 김영록 수석대변인과 유은혜 대변인,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 김관영 조직사무부총장도 사표를 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아직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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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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