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동두천 04시부터 건조주의보
입력 2015.05.27 (09:01)
수정 2015.05.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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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경기도 구리시와 포천시, 동두천시에 건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30도에서 32도로 덥겠다며 산불 등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30도에서 32도로 덥겠다며 산불 등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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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포천·동두천 04시부터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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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09:01:06
- 수정2015-05-27 16:52:43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경기도 구리시와 포천시, 동두천시에 건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30도에서 32도로 덥겠다며 산불 등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30도에서 32도로 덥겠다며 산불 등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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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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