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구리·남양주·가평 낮 기온 32도
입력 2015.05.27 (10:51)
수정 2015.05.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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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가평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경기 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으로,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습니다.
앞서 새벽 4시부터 구리, 포천, 동두천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들어 경기 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으로,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습니다.
앞서 새벽 4시부터 구리, 포천, 동두천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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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구리·남양주·가평 낮 기온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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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10:51:32
- 수정2015-05-27 16:50:44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가평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경기 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으로,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습니다.
앞서 새벽 4시부터 구리, 포천, 동두천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들어 경기 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으로,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습니다.
앞서 새벽 4시부터 구리, 포천, 동두천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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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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