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영국, 양모 자루 들고 언덕 오르기 대회 열려
입력 2015.05.27 (11:02)
수정 2015.05.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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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이 가득 든 자루를 이고 언덕길을 오르는 사람들...
영국 양모 생산지에서 열린 '양털 자루 월드 챔피언십'입니다.
27킬로그램의 결코 가볍지 않은 자루를 들고 225미터 언덕길을 달려야 하는데요.
53초의 기록으로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네이선(우승자) : "정말 힘들었지만 분위기도 즐거웠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양모 생산으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유래된 전통 대회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영국 양모 생산지에서 열린 '양털 자루 월드 챔피언십'입니다.
27킬로그램의 결코 가볍지 않은 자루를 들고 225미터 언덕길을 달려야 하는데요.
53초의 기록으로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네이선(우승자) : "정말 힘들었지만 분위기도 즐거웠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양모 생산으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유래된 전통 대회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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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영국, 양모 자루 들고 언덕 오르기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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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11:13:39
- 수정2015-05-27 11:28:34
![](/data/news/2015/05/27/3083446_100.jpg)
양털이 가득 든 자루를 이고 언덕길을 오르는 사람들...
영국 양모 생산지에서 열린 '양털 자루 월드 챔피언십'입니다.
27킬로그램의 결코 가볍지 않은 자루를 들고 225미터 언덕길을 달려야 하는데요.
53초의 기록으로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네이선(우승자) : "정말 힘들었지만 분위기도 즐거웠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양모 생산으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유래된 전통 대회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영국 양모 생산지에서 열린 '양털 자루 월드 챔피언십'입니다.
27킬로그램의 결코 가볍지 않은 자루를 들고 225미터 언덕길을 달려야 하는데요.
53초의 기록으로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네이선(우승자) : "정말 힘들었지만 분위기도 즐거웠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양모 생산으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유래된 전통 대회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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