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성폭력과 가정폭력이 없는 '여성 안전마을' 25곳을 지정합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안전마을 한 곳씩을 지정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창문 보안 장치를 설치하고 주민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골목길에 보안등과 보조 거울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안전마을 한 곳씩을 지정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창문 보안 장치를 설치하고 주민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골목길에 보안등과 보조 거울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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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성 안전마을’ 25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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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11:20:35
서울시가 성폭력과 가정폭력이 없는 '여성 안전마을' 25곳을 지정합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안전마을 한 곳씩을 지정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창문 보안 장치를 설치하고 주민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골목길에 보안등과 보조 거울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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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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