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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잔디 훼손 시켜 PK 방해한 이범영 ‘자체 징계’
입력 2015.05.27 (17:36) K리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부산이 잔디를 훼손해 상대 팀 페널티킥을 방해한 이범영에게 자체징계를 내렸습니다.

부산은 지난 24일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동료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틈을 타 페널티킥 지점 잔디를 축구화로 파헤친 이범영에게 9월 13일 예정된 광주와의 원정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은 또, 벌금 500만원과 사회봉사 20시간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김호남은 페널티킥을 실축해 득점 기회를 날렸고 이후 부산이 골을 넣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범영은 구단 홈페이지에 "순간적인 부주의로 잘못을 했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 부산, 잔디 훼손 시켜 PK 방해한 이범영 ‘자체 징계’
    • 입력 2015-05-27 17:36:37
    K리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부산이 잔디를 훼손해 상대 팀 페널티킥을 방해한 이범영에게 자체징계를 내렸습니다.

부산은 지난 24일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동료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틈을 타 페널티킥 지점 잔디를 축구화로 파헤친 이범영에게 9월 13일 예정된 광주와의 원정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은 또, 벌금 500만원과 사회봉사 20시간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김호남은 페널티킥을 실축해 득점 기회를 날렸고 이후 부산이 골을 넣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범영은 구단 홈페이지에 "순간적인 부주의로 잘못을 했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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