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광역시 양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45센티미터, 깊이 60센티미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 서구청은 도로 아래 하수관에서 새어나온 물에 주변 흙이 침하돼 땅꺼짐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청은 도로 아래 하수관에서 새어나온 물에 주변 흙이 침하돼 땅꺼짐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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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로서 ‘땅꺼짐’ 현상…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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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19:03:05
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광역시 양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45센티미터, 깊이 60센티미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 서구청은 도로 아래 하수관에서 새어나온 물에 주변 흙이 침하돼 땅꺼짐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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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글 기자 hang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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