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주먹질’ 전북 한교원, 6G 출전정지

입력 2015.05.28 (21:53) 수정 2015.05.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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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를 폭행한 전북의 한교원이 여섯 경기 출전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한교원에 대해, 여섯 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600만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염기훈,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 첫 수상자

프로축구 수원의 염기훈이 '신라 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 첫 번째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염기훈은 지난 4월 18일 서울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지휘자를 연상시키는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문태종, LG 떠나 ‘오리온스 유니폼 입는다’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인 문태종이 오늘 원소속구단 LG와 1년 계약을 맺은 뒤, 곧바로 오리온스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2015 여자월드컵 공식기념주화 국내 공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발행한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공식기념주화'가 국내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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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 주먹질’ 전북 한교원, 6G 출전정지
    • 입력 2015-05-28 22:00:07
    • 수정2015-05-29 07:20:4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를 폭행한 전북의 한교원이 여섯 경기 출전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한교원에 대해, 여섯 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600만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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