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6.04 (06:57) 수정 2015.06.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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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5명 추가…“공군 간부도 격리”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 명단’ 유포자 첫 검거

메르스 발생 병원이라며 엉뚱한 병원의 명단을 유포한 남성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메르스 여파 휴업 학교 700곳 육박

메르스 전염 우려가 커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700곳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첫 휴업 학교가 나왔습니다.

주택 지붕 붕괴…주인 부부 매몰됐다 구조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부부가 구조됐습니다.

“FIFA 집행위원, 월드컵 선정 때 뇌물”

1998년 프랑스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할 때 피파 집행위원들이 뇌물을 받았다고 전직 집행위원이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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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5명 추가…“공군 간부도 격리”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 명단’ 유포자 첫 검거

메르스 발생 병원이라며 엉뚱한 병원의 명단을 유포한 남성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메르스 여파 휴업 학교 700곳 육박

메르스 전염 우려가 커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700곳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첫 휴업 학교가 나왔습니다.

주택 지붕 붕괴…주인 부부 매몰됐다 구조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부부가 구조됐습니다.

“FIFA 집행위원, 월드컵 선정 때 뇌물”

1998년 프랑스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할 때 피파 집행위원들이 뇌물을 받았다고 전직 집행위원이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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