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우려로 공연 연기·취소 잇따라
입력 2015.06.05 (16:38)
수정 2015.06.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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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공연 연기와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수 이문세 씨는 오늘 성남아트센터에서 할 예정이던 콘서트를 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전인권 밴드도 내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전국 순회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했고, 가수 김장훈 씨도 모레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콘서트를 연기했습니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늘 저녁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연주회를 취소했습니다.
가수 이문세 씨는 오늘 성남아트센터에서 할 예정이던 콘서트를 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전인권 밴드도 내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전국 순회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했고, 가수 김장훈 씨도 모레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콘서트를 연기했습니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늘 저녁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연주회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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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우려로 공연 연기·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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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5 16:38:07
- 수정2015-06-05 21:55:10
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공연 연기와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수 이문세 씨는 오늘 성남아트센터에서 할 예정이던 콘서트를 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전인권 밴드도 내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전국 순회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했고, 가수 김장훈 씨도 모레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콘서트를 연기했습니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늘 저녁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연주회를 취소했습니다.
가수 이문세 씨는 오늘 성남아트센터에서 할 예정이던 콘서트를 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전인권 밴드도 내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전국 순회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했고, 가수 김장훈 씨도 모레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콘서트를 연기했습니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늘 저녁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연주회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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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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