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통보안청, 인천공항 보안 “문제없다” 통보
입력 2015.06.06 (00:14)
수정 2015.06.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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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최근 미국 교통보안청이 인천공항의 항공보안을 평가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공식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교통보안청은 지난 4월 열흘 동안 항공보안 전문가 5명을 파견해 공항운영과 출입통제, 항공기 보안 등 200여 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1985년 TWA 항공기 납치 사건 이후 자국에 운항하는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2∼3년마다 항공보안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통보안청은 지난 4월 열흘 동안 항공보안 전문가 5명을 파견해 공항운영과 출입통제, 항공기 보안 등 200여 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1985년 TWA 항공기 납치 사건 이후 자국에 운항하는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2∼3년마다 항공보안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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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교통보안청, 인천공항 보안 “문제없다”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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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00:14:14
- 수정2015-06-06 08:13:48
국토교통부는 최근 미국 교통보안청이 인천공항의 항공보안을 평가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공식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교통보안청은 지난 4월 열흘 동안 항공보안 전문가 5명을 파견해 공항운영과 출입통제, 항공기 보안 등 200여 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1985년 TWA 항공기 납치 사건 이후 자국에 운항하는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2∼3년마다 항공보안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통보안청은 지난 4월 열흘 동안 항공보안 전문가 5명을 파견해 공항운영과 출입통제, 항공기 보안 등 200여 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1985년 TWA 항공기 납치 사건 이후 자국에 운항하는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2∼3년마다 항공보안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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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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