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메르스 두 번째 환자 퇴원…최초 완치”
입력 2015.06.06 (00:40)
수정 2015.06.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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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중 최초 퇴원자가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메르스 두 번째 환자인 6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두 번째 환자는 메르스 최초 환자의 아내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에 입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두 번째 환자가 입원 직후 일주일만에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고, 최근 잇따른 유전자 검사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줄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메르스 두 번째 환자인 6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두 번째 환자는 메르스 최초 환자의 아내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에 입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두 번째 환자가 입원 직후 일주일만에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고, 최근 잇따른 유전자 검사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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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메르스 두 번째 환자 퇴원…최초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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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00:40:57
- 수정2015-06-06 10:09:30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중 최초 퇴원자가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메르스 두 번째 환자인 6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두 번째 환자는 메르스 최초 환자의 아내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에 입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두 번째 환자가 입원 직후 일주일만에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고, 최근 잇따른 유전자 검사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줄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메르스 두 번째 환자인 60대 여성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두 번째 환자는 메르스 최초 환자의 아내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에 입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두 번째 환자가 입원 직후 일주일만에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고, 최근 잇따른 유전자 검사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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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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