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중 FTA 활용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입력 2015.06.06 (01:16)
수정 2015.06.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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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수출기업이 한중 FTA의 원산지 규정과 관세 혜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0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이 제시한 비즈니스 모델은 개성공단 활용과 지역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 원재료 수입 후 가공을 통한 원산지 기준 충족 등입니다.
관세청은 관련 자료를 한중 FTA 정보 홈페이지인 '차이나 인포'에 올리고, 기업들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이 제시한 비즈니스 모델은 개성공단 활용과 지역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 원재료 수입 후 가공을 통한 원산지 기준 충족 등입니다.
관세청은 관련 자료를 한중 FTA 정보 홈페이지인 '차이나 인포'에 올리고, 기업들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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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한중 FTA 활용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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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01:16:33
- 수정2015-06-06 08:13:48
관세청은 수출기업이 한중 FTA의 원산지 규정과 관세 혜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0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이 제시한 비즈니스 모델은 개성공단 활용과 지역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 원재료 수입 후 가공을 통한 원산지 기준 충족 등입니다.
관세청은 관련 자료를 한중 FTA 정보 홈페이지인 '차이나 인포'에 올리고, 기업들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이 제시한 비즈니스 모델은 개성공단 활용과 지역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 원재료 수입 후 가공을 통한 원산지 기준 충족 등입니다.
관세청은 관련 자료를 한중 FTA 정보 홈페이지인 '차이나 인포'에 올리고, 기업들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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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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