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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쿠르드 정당 유세장서 폭탄 터져 2명 사망
입력 2015.06.06 (03:51) 국제

터키 총선을 앞두고 쿠르드계 정당이 유세를 벌이는 현장에 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현지 관리들은 쿠르드족의 중심지인 서남부 디야르카비르 시에서 인민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인 유세장에서 5분 간격으로 폭탄이 두 차례 터졌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4일에도 동부 빙굘 주에서 인민민주당의 유세 버스가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운전사가 숨지는가 하면, 동부 에르주룸에서는 인민민주당의 선거유세를 방해하는 시위대와 지지자들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는 7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쿠르드계 정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당별 후보를 내 집권 정의개발당의 과반의석 확보를 위협하는 인민민주당은 지난 1개월 동안 50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
  • 터키 쿠르드 정당 유세장서 폭탄 터져 2명 사망
    • 입력 2015-06-06 03:51:03
    국제

터키 총선을 앞두고 쿠르드계 정당이 유세를 벌이는 현장에 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현지 관리들은 쿠르드족의 중심지인 서남부 디야르카비르 시에서 인민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인 유세장에서 5분 간격으로 폭탄이 두 차례 터졌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4일에도 동부 빙굘 주에서 인민민주당의 유세 버스가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운전사가 숨지는가 하면, 동부 에르주룸에서는 인민민주당의 선거유세를 방해하는 시위대와 지지자들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는 7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쿠르드계 정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당별 후보를 내 집권 정의개발당의 과반의석 확보를 위협하는 인민민주당은 지난 1개월 동안 50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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