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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선 앞두고 폭탄테러…2명 사망·100여 명 부상
입력 2015.06.06 (06:22) 수정 2015.06.06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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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터키에서 총선을 이틀 앞두고 폭탄 테러가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IS가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연일 교전이 계속되며 3천여 명이 터키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터키 서남부 디야르카비르 시에서 쿠르드계 정당이 유세하는 도중 폭탄이 터져 두 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는 7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쿠르드계 정당으로는 처음으로 정당 후보를 낸 인민민주당은 지난 한 달간 50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

IS가 시리아 북부 하사케 주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는 동시에 쿠르드족 민병대와도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IS의 공격과 미군의 공습을 피해 시리아 주민 3천여 명이 터키 국경을 넘어 난민이 됐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도로에 4m 깊이의 땅꺼짐 현상이 생겨 지나가던 경찰차가 추락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경찰은 벽을 기어올라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종잇장처럼 구겨진 집과 송두리째 뽑힌 나무.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또다시 미국 동남부 지역을 덮치며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국 충칭시에서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내려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토사가 마을을 덮치며 도로와 집이 파괴됐고 주민들은 한동안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터키 총선 앞두고 폭탄테러…2명 사망·100여 명 부상
    • 입력 2015-06-06 06:21:06
    • 수정2015-06-06 07:29: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터키에서 총선을 이틀 앞두고 폭탄 테러가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IS가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연일 교전이 계속되며 3천여 명이 터키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터키 서남부 디야르카비르 시에서 쿠르드계 정당이 유세하는 도중 폭탄이 터져 두 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는 7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쿠르드계 정당으로는 처음으로 정당 후보를 낸 인민민주당은 지난 한 달간 50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

IS가 시리아 북부 하사케 주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는 동시에 쿠르드족 민병대와도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IS의 공격과 미군의 공습을 피해 시리아 주민 3천여 명이 터키 국경을 넘어 난민이 됐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도로에 4m 깊이의 땅꺼짐 현상이 생겨 지나가던 경찰차가 추락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경찰은 벽을 기어올라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종잇장처럼 구겨진 집과 송두리째 뽑힌 나무.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또다시 미국 동남부 지역을 덮치며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국 충칭시에서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내려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토사가 마을을 덮치며 도로와 집이 파괴됐고 주민들은 한동안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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