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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서울 아파트값 22주째 상승세 지속
입력 2015.06.06 (06:43) 수정 2015.06.06 (07: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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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비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값 역시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꾸준히 오르며 2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달 첫째 주 서울의 아파트 값은 0.09% 올랐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은 통상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거나 보합세를 보이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상승세를 이어간 겁니다.

이는 전셋값 오름세 때문에 집을 사려는 실수요층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역 별로는 관악구와 중구의 상승률이 0.27%로 가장 높았고, 중랑구 0.2%, 강서구 0.18%, 도봉구 0.17% 순이었습니다.

수도권 신도시와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 값도 각각 0.02%와 0.03%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전세 물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와 비슷한 오름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달 첫째주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값은 한 주 전보다 0.17% 올랐고, 신도시는 0.04%, 경기와 인천은 0.06% 상승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비수기에도 서울 아파트값 22주째 상승세 지속
    • 입력 2015-06-06 06:45:21
    • 수정2015-06-06 07:59:3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비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값 역시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꾸준히 오르며 2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달 첫째 주 서울의 아파트 값은 0.09% 올랐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은 통상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거나 보합세를 보이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상승세를 이어간 겁니다.

이는 전셋값 오름세 때문에 집을 사려는 실수요층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역 별로는 관악구와 중구의 상승률이 0.27%로 가장 높았고, 중랑구 0.2%, 강서구 0.18%, 도봉구 0.17% 순이었습니다.

수도권 신도시와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 값도 각각 0.02%와 0.03%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전세 물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와 비슷한 오름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달 첫째주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값은 한 주 전보다 0.17% 올랐고, 신도시는 0.04%, 경기와 인천은 0.06% 상승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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