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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복지부 “메르스 두 번째 환자 퇴원…최초 완치”
입력 2015.06.06 (06:59) 수정 2015.06.06 (10: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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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르스 환자 중 첫 퇴원자가 나왔습니다.

메르스 최초 환자의 아내로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에서는 70대 할머니가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소식, 취재기자 전화연결 해 듣겠습니다.

김덕훈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첫 퇴원자는 메르스 두 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입니다.

메르스 최초 환자의 부인인데요.

남편이 메르스에 걸린 지 모른 채 열흘 동안 간병을 하다 지난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그 동안 서울의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두 차례 유전자 검사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아 이 여성을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줄었습니다.

어제는 군대 내 첫 메르스 확진 사례도 나왔습니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공군 원사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6명에 포함된 건데요.

해군 간부 1명도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 되면서, 군 당국은 모두 160여 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전북 순창에서는 70대 할머니가 메르스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마을이 통제됐습니다.

할머니는 지난달 경기도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최초 환자와 같은 병동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종 확진 판정이 날 경우 이 마을에서만 100명 정도가 추가로 격리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어 메르스가 남부 지역까지 확산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관기사]

☞ [인터랙티브 뉴스] 추적! ‘메르스’ 이렇게 퍼졌다!

☞ [인포그래픽] 메르스 발생 및 감염 경로
  • 복지부 “메르스 두 번째 환자 퇴원…최초 완치”
    • 입력 2015-06-06 07:01:06
    • 수정2015-06-06 10:44:06
    뉴스광장
<앵커 멘트>

메르스 환자 중 첫 퇴원자가 나왔습니다.

메르스 최초 환자의 아내로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에서는 70대 할머니가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소식, 취재기자 전화연결 해 듣겠습니다.

김덕훈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첫 퇴원자는 메르스 두 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입니다.

메르스 최초 환자의 부인인데요.

남편이 메르스에 걸린 지 모른 채 열흘 동안 간병을 하다 지난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그 동안 서울의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두 차례 유전자 검사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아 이 여성을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줄었습니다.

어제는 군대 내 첫 메르스 확진 사례도 나왔습니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공군 원사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6명에 포함된 건데요.

해군 간부 1명도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 되면서, 군 당국은 모두 160여 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전북 순창에서는 70대 할머니가 메르스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마을이 통제됐습니다.

할머니는 지난달 경기도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최초 환자와 같은 병동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종 확진 판정이 날 경우 이 마을에서만 100명 정도가 추가로 격리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어 메르스가 남부 지역까지 확산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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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그래픽] 메르스 발생 및 감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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