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차량 19대 타이어 잇따라 펑크
입력 2015.06.06 (07:47)
수정 2015.06.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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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 동김해 나들목 근처에서 순천방면으로 가던 30살 김 모씨의 승용차 등 차량 19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펑크 났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화물차에서 떨어진 1.5미터 길이의 철재 화물을 뒤따르던 차량들이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며 해당 화물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화물차에서 떨어진 1.5미터 길이의 철재 화물을 뒤따르던 차량들이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며 해당 화물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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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차량 19대 타이어 잇따라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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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07:47:28
- 수정2015-06-06 08:14:21
어젯밤 8시쯤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 동김해 나들목 근처에서 순천방면으로 가던 30살 김 모씨의 승용차 등 차량 19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펑크 났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화물차에서 떨어진 1.5미터 길이의 철재 화물을 뒤따르던 차량들이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며 해당 화물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화물차에서 떨어진 1.5미터 길이의 철재 화물을 뒤따르던 차량들이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며 해당 화물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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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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