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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중국, 메르스 확진 한국인 유전자 분석…“변이 없다”
입력 2015.06.06 (07:47) 수정 2015.06.06 (10:44) 국제
중국 당국이 자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 3일 광둥성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 K씨에 대해 중국 보건 당국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염성을 강화하는 등의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환자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 유전자 지도는 중동의 메르스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당국은 이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유형의 메르스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K씨의 확진 판정으로 자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하자 닷새 만에 유전자 분석을 완료했습니다.

K씨는 한국에서 첫 감염자에 의해 메르스에 감염된 2차 감염자로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중국, 메르스 확진 한국인 유전자 분석…“변이 없다”
    • 입력 2015-06-06 07:47:28
    • 수정2015-06-06 10:44:06
    국제
중국 당국이 자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 3일 광둥성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 K씨에 대해 중국 보건 당국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염성을 강화하는 등의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환자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 유전자 지도는 중동의 메르스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당국은 이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유형의 메르스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K씨의 확진 판정으로 자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하자 닷새 만에 유전자 분석을 완료했습니다.

K씨는 한국에서 첫 감염자에 의해 메르스에 감염된 2차 감염자로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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