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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행 의심 미 정부 해킹에 30년 전 자료까지 유출”
입력 2015.06.06 (14:17) 수정 2015.06.06 (16:03) 국제
중국 해커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 인사 자료 해킹 사건으로 30년 전 자료까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미국 당국자는 "1985년 자료까지 유출된 심각한 상황"이라며 "해커들이 은퇴자 정보는 물론 퇴직 이후의 활동 내역을 알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해커들이 생년월일과 사회보장번호, 계좌번호 등의 공무원 개인정보를 활용해 무기 시스템 정보가 담긴 사이트 등의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도 있다면서 해커들이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토안보부는 연방인사관리처의 전산시스템이 4월 말부터 해킹당해 전·현직 연방공무원 4백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해킹의 중국 관련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중국 소행 의심 미 정부 해킹에 30년 전 자료까지 유출”
    • 입력 2015-06-06 14:17:15
    • 수정2015-06-06 16:03:45
    국제
중국 해커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 인사 자료 해킹 사건으로 30년 전 자료까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미국 당국자는 "1985년 자료까지 유출된 심각한 상황"이라며 "해커들이 은퇴자 정보는 물론 퇴직 이후의 활동 내역을 알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해커들이 생년월일과 사회보장번호, 계좌번호 등의 공무원 개인정보를 활용해 무기 시스템 정보가 담긴 사이트 등의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도 있다면서 해커들이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토안보부는 연방인사관리처의 전산시스템이 4월 말부터 해킹당해 전·현직 연방공무원 4백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해킹의 중국 관련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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