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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병원 7명 확진…이르면 내일 병원명 공개
입력 2015.06.06 (16:59) 수정 2015.06.06 (18:4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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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자가 서울 대형병원에서 5명이 추가로 발생해 3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평택 성모병원에 이어 병원 명단을 이르면 내일,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 본부는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메르스 감염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5명 가운데 4명이 14번째 메르스 환자와 같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1명은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의 보호자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형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해 논란이 된 30대 의사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감염의 진원지가 된 평택 성모병원에 이어 서울 대형병원이 제2의 감염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르면 내일, 병원 명을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복지부는 서울 대형병원의 바이러스 전파자로 알려진 14번째 환자가 경기도 평택에서 서울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운전기사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탑승한 3명 등 6명을 자택 격리 조치했으며, 현금을 내고 탑승한 2명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혜림입니다.

[연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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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형병원 7명 확진…이르면 내일 병원명 공개
    • 입력 2015-06-06 17:00:55
    • 수정2015-06-06 18:45:37
    뉴스 5
<앵커 멘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자가 서울 대형병원에서 5명이 추가로 발생해 3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평택 성모병원에 이어 병원 명단을 이르면 내일,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 본부는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메르스 감염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5명 가운데 4명이 14번째 메르스 환자와 같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1명은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의 보호자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형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해 논란이 된 30대 의사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감염의 진원지가 된 평택 성모병원에 이어 서울 대형병원이 제2의 감염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르면 내일, 병원 명을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복지부는 서울 대형병원의 바이러스 전파자로 알려진 14번째 환자가 경기도 평택에서 서울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운전기사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탑승한 3명 등 6명을 자택 격리 조치했으며, 현금을 내고 탑승한 2명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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