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칸타타 오픈에서 박성현이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지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이정민은 7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양수진은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지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이정민은 7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양수진은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칸타타여자골프 박성현, 2R 10언더파 단독 선두
-
- 입력 2015-06-06 18:37:26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칸타타 오픈에서 박성현이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박성현은 오늘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지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이정민은 7언더파로 2위에 올랐고, 양수진은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