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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의 나토 공격설은 정신 이상자 같은 생각”
입력 2015.06.06 (18:37)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의 무력 충돌 가능성을 일축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사태 책임이 서방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몇몇 국가들이 러시아의 무력적 행동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나토를 공격한다는 것은 정신 이상자의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상식적으로 오늘날 대규모 군사 충돌이 가능하다고 보느냐면서 이런 주장은 러시아에 대한 공포심을 만들어 경제·군사적 지원을 얻으려는 국가들의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나토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갈등으로 각종 군사훈련을 통해 무력 시위를 펼치면서 국제사회는 양측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우려해왔습니다.

푸틴은 또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은 서방에 있다면서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서방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푸틴 “러시아의 나토 공격설은 정신 이상자 같은 생각”
    • 입력 2015-06-06 18:37:27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의 무력 충돌 가능성을 일축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사태 책임이 서방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몇몇 국가들이 러시아의 무력적 행동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나토를 공격한다는 것은 정신 이상자의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상식적으로 오늘날 대규모 군사 충돌이 가능하다고 보느냐면서 이런 주장은 러시아에 대한 공포심을 만들어 경제·군사적 지원을 얻으려는 국가들의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나토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갈등으로 각종 군사훈련을 통해 무력 시위를 펼치면서 국제사회는 양측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우려해왔습니다.

푸틴은 또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은 서방에 있다면서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서방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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