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에서 원주시 개운동 67살 이 모 씨가 수심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는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는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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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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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19:36:29
오늘 오후 3시쯤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에서 원주시 개운동 67살 이 모 씨가 수심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는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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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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