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전국 학교 2,200여 곳 휴업
입력 2015.06.10 (01:08)
수정 2015.06.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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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휴업 학교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첫 휴업이 시작된 지난 2일 이후 가장 많은 2천2백여 곳이 오늘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98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680여 곳, 중학교 290여 곳, 고등학교 180여 곳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천4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350여 곳, 대전 190여 곳, 충남 130여 곳 등입니다.
교육부는 첫 휴업이 시작된 지난 2일 이후 가장 많은 2천2백여 곳이 오늘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98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680여 곳, 중학교 290여 곳, 고등학교 180여 곳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천4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350여 곳, 대전 190여 곳, 충남 130여 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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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여파 전국 학교 2,200여 곳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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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01:08:31
- 수정2015-06-10 07:54:42
메르스 여파로 휴업 학교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첫 휴업이 시작된 지난 2일 이후 가장 많은 2천2백여 곳이 오늘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98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680여 곳, 중학교 290여 곳, 고등학교 180여 곳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천4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350여 곳, 대전 190여 곳, 충남 130여 곳 등입니다.
교육부는 첫 휴업이 시작된 지난 2일 이후 가장 많은 2천2백여 곳이 오늘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98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680여 곳, 중학교 290여 곳, 고등학교 180여 곳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천4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350여 곳, 대전 190여 곳, 충남 130여 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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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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