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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국장, 이란 핵 협상 시한 앞두고 이스라엘 극비 방문
입력 2015.06.10 (05:29) 수정 2015.06.10 (06:54) 국제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존 브레넌 국장이 이란 핵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이스라엘을 극비 방문했다고 양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타미르 파르도 국장의 초청으로 지난 4일, 이스라엘을 방문한 브레넌 국장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방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 핵 협상을 둘러싼 양국 간 불화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대가로 경제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협상을 이달 말까지 타결할 예정이지만, 네타냐후 총리과 미 공화당은 협상으로는 이란의 핵 무장을 절대 막지 못한다며 제재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미 CIA 국장, 이란 핵 협상 시한 앞두고 이스라엘 극비 방문
    • 입력 2015-06-10 05:29:01
    • 수정2015-06-10 06:54:52
    국제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존 브레넌 국장이 이란 핵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이스라엘을 극비 방문했다고 양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타미르 파르도 국장의 초청으로 지난 4일, 이스라엘을 방문한 브레넌 국장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방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 핵 협상을 둘러싼 양국 간 불화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대가로 경제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협상을 이달 말까지 타결할 예정이지만, 네타냐후 총리과 미 공화당은 협상으로는 이란의 핵 무장을 절대 막지 못한다며 제재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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