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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중국 A주 편입 유보…“문제 풀리면 신속 편입”
입력 2015.06.10 (07:21) 수정 2015.06.10 (08:09) 국제
글로벌 주가지수 업체 MSCI는 중국 본토 증시 A주를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올해 시장분류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힌 뒤 다만, 시장 접근성과 관련된 몇몇 주요 사안들이 해결되면 중국 A주를 조속히 편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SCI는 이를 위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와 실무반을 만들어 관련 사안 해결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MSCI 지수에서 중국 증시의 비중이 확대될 경우 한국에서 자금이 이탈할 것이란 우려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SCI는 또, 내년에 파키스탄의 신흥시장 편입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MSCI, 중국 A주 편입 유보…“문제 풀리면 신속 편입”
    • 입력 2015-06-10 07:21:34
    • 수정2015-06-10 08:09:40
    국제
글로벌 주가지수 업체 MSCI는 중국 본토 증시 A주를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올해 시장분류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힌 뒤 다만, 시장 접근성과 관련된 몇몇 주요 사안들이 해결되면 중국 A주를 조속히 편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SCI는 이를 위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와 실무반을 만들어 관련 사안 해결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MSCI 지수에서 중국 증시의 비중이 확대될 경우 한국에서 자금이 이탈할 것이란 우려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SCI는 또, 내년에 파키스탄의 신흥시장 편입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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