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경기장 아치에서 ‘아찔한 고공 셀카’
입력 2015.06.10 (07:28)
수정 2015.06.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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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한 경기장 아치에 오른 한 남성이 셀카를 즐깁니다.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건데요.
영국 출신의 이 남성은 이전에도 76m 높이의 고공 크레인에 올라 셀카봉까지 꺼내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습니다.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건데요.
영국 출신의 이 남성은 이전에도 76m 높이의 고공 크레인에 올라 셀카봉까지 꺼내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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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경기장 아치에서 ‘아찔한 고공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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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07:29:30
- 수정2015-06-10 08:35:40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경기장 아치에 오른 한 남성이 셀카를 즐깁니다.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건데요.
영국 출신의 이 남성은 이전에도 76m 높이의 고공 크레인에 올라 셀카봉까지 꺼내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습니다.
장비 하나 없이 맨몸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건데요.
영국 출신의 이 남성은 이전에도 76m 높이의 고공 크레인에 올라 셀카봉까지 꺼내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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