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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학교’ 전격 공개…교육부, 휴업 기준 발표
입력 2015.06.10 (08:14) 수정 2015.06.10 (09:1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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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르스 여파로 휴업하는 학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오늘 구체적인 휴업 기준을 발표합니다.

서울 교육청은 오늘 강남 지역 휴업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가운데, 휴업 학교의 이름 등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경기 교육청이 '휴업 학교'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홈페이지에 학교 이름과 위치, 휴업 기간 등을 올린 것입니다.

정보 부족이 오히려 일선 교육 현장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녹취> 허순만(평생진로교육국장/서울시교육청) : "저희 교육청도 전달받는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이상의 정보가 우리한테는 없구요."

복지부에서 교육부로, 다시 교육부에서 각 교육청과 학교로 정보가 흘러야 하는데 지금은 거꾸로 돼 있어 일선 학교에서 격리 조치나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고 본 겁니다.

결국 교육부는 첫 휴업 학교가 나온지 일주일만인 오늘 구체적인 휴업 기준을 발표합니다.

메르스 감염의 우려 정도와 생활지도 측면 등을 고려했고 지역 실정을 감안해 각 교육감들에게 권한을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장이 학부모와 교육청 등과 협의해 휴업을 결정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오늘로서 휴업이 끝나는 서울 강남과 서초에 대한 휴업령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전국적으로 휴업하는 학교는 2천 2백 곳을 넘어섰습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 ‘휴업 학교’ 전격 공개…교육부, 휴업 기준 발표
    • 입력 2015-06-10 08:16:33
    • 수정2015-06-10 09:13: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메르스 여파로 휴업하는 학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오늘 구체적인 휴업 기준을 발표합니다.

서울 교육청은 오늘 강남 지역 휴업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가운데, 휴업 학교의 이름 등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경기 교육청이 '휴업 학교'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홈페이지에 학교 이름과 위치, 휴업 기간 등을 올린 것입니다.

정보 부족이 오히려 일선 교육 현장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녹취> 허순만(평생진로교육국장/서울시교육청) : "저희 교육청도 전달받는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이상의 정보가 우리한테는 없구요."

복지부에서 교육부로, 다시 교육부에서 각 교육청과 학교로 정보가 흘러야 하는데 지금은 거꾸로 돼 있어 일선 학교에서 격리 조치나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고 본 겁니다.

결국 교육부는 첫 휴업 학교가 나온지 일주일만인 오늘 구체적인 휴업 기준을 발표합니다.

메르스 감염의 우려 정도와 생활지도 측면 등을 고려했고 지역 실정을 감안해 각 교육감들에게 권한을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장이 학부모와 교육청 등과 협의해 휴업을 결정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오늘로서 휴업이 끝나는 서울 강남과 서초에 대한 휴업령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전국적으로 휴업하는 학교는 2천 2백 곳을 넘어섰습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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