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방지’ 서울시 안전관리위 6년 만에 열려
입력 2015.06.10 (09:14)
수정 2015.06.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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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년 만에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소 잃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시민의 안위를 지키는 행정"이라며 메르스를 막기 위한 각 기관의 의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005년 안전관리 업무 협의를 위해 설치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수도방위사령관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각 기관별로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소 잃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시민의 안위를 지키는 행정"이라며 메르스를 막기 위한 각 기관의 의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005년 안전관리 업무 협의를 위해 설치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수도방위사령관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각 기관별로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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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확산 방지’ 서울시 안전관리위 6년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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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09:14:44
- 수정2015-06-10 18:57:00
서울시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년 만에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소 잃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시민의 안위를 지키는 행정"이라며 메르스를 막기 위한 각 기관의 의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005년 안전관리 업무 협의를 위해 설치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수도방위사령관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각 기관별로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보다는 소 잃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시민의 안위를 지키는 행정"이라며 메르스를 막기 위한 각 기관의 의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005년 안전관리 업무 협의를 위해 설치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수도방위사령관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각 기관별로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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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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