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재인 “황교안, 결격 사유 충분…국민은 이미 부적격 판정”
입력 2015.06.10 (09:48) 수정 2015.06.10 (10:11) 정치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병역을 면제받은 것만으로도 결격 사유가 충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 분단 상황에서 총리가 되려는 사람은 병역 의무에서 떳떳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은 이미 황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특히 황 후보자가 병원 진료 기록 등으로 병역 면제가 정당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면 총리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황교안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에서 불성실한 답변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검증을 피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2012년 1월 4일 황 후보자가 변호사로서 사면 관련 법률 자문에 응했고, 곧바로 10일에 사면이 이뤄졌다면서, 자문 의뢰인과 내역을 상세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문재인 “황교안, 결격 사유 충분…국민은 이미 부적격 판정”
    • 입력 2015-06-10 09:48:20
    • 수정2015-06-10 10:11:21
    정치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병역을 면제받은 것만으로도 결격 사유가 충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 분단 상황에서 총리가 되려는 사람은 병역 의무에서 떳떳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은 이미 황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특히 황 후보자가 병원 진료 기록 등으로 병역 면제가 정당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면 총리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황교안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에서 불성실한 답변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검증을 피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2012년 1월 4일 황 후보자가 변호사로서 사면 관련 법률 자문에 응했고, 곧바로 10일에 사면이 이뤄졌다면서, 자문 의뢰인과 내역을 상세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