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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벨트 등 일부 가죽 제품서 기준치 이상 발암물질 검출
입력 2015.06.10 (11:04) 수정 2015.06.10 (11:07) 경제
구두와 벨트, 핸드백 등 일부 가죽 제품에서 발암성 물질인 '6가 크로뮴'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서 판매중인 구두 5개 제품과 벨트 4개 제품, 핸드백 3개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52배 이상의 '6가 크로뮴'이 검출돼 제조 판매사에 제품 수거와 교환 조치를 명령했습니다.

'6가 크로뮴'은 가죽 가공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며 직접 접촉하면 피부염이나 유전자 손상,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술표준원은 또 지지대 잠금 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휴대용 사다리 1개 제품과, 안전 기준에 미달하거나 납 함량 기준치를 초과해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폴리염화비닐 하수도관 13개 제품도 리콜 조치했습니다.

상세한 리콜 제품 정보는 기술표준원의 인터넷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두·벨트 등 일부 가죽 제품서 기준치 이상 발암물질 검출
    • 입력 2015-06-10 11:04:53
    • 수정2015-06-10 11:07:48
    경제
구두와 벨트, 핸드백 등 일부 가죽 제품에서 발암성 물질인 '6가 크로뮴'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서 판매중인 구두 5개 제품과 벨트 4개 제품, 핸드백 3개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52배 이상의 '6가 크로뮴'이 검출돼 제조 판매사에 제품 수거와 교환 조치를 명령했습니다.

'6가 크로뮴'은 가죽 가공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며 직접 접촉하면 피부염이나 유전자 손상,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술표준원은 또 지지대 잠금 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휴대용 사다리 1개 제품과, 안전 기준에 미달하거나 납 함량 기준치를 초과해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폴리염화비닐 하수도관 13개 제품도 리콜 조치했습니다.

상세한 리콜 제품 정보는 기술표준원의 인터넷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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