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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수배범, 구치소에 내연녀 면회 갔다가 체포
입력 2015.06.10 (11:07) 사회
사기 혐의로 수배중인 50대 남성이 내연녀가 수감된 구치소에 면회를 갔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해외 보석사업에 투자하라며 피해자들에게 11억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57살 장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해외 다이아몬드 수입 사업을 하자며 피해자 3명에게 투자금 11억 원을 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전부터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장 씨가 계속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내연녀가 수감된 서울 모 구치소에서 잠복 근무를 하던 중 면회 온 장 씨를 검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기 수배범, 구치소에 내연녀 면회 갔다가 체포
    • 입력 2015-06-10 11:07:22
    사회
사기 혐의로 수배중인 50대 남성이 내연녀가 수감된 구치소에 면회를 갔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해외 보석사업에 투자하라며 피해자들에게 11억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57살 장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해외 다이아몬드 수입 사업을 하자며 피해자 3명에게 투자금 11억 원을 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전부터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장 씨가 계속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내연녀가 수감된 서울 모 구치소에서 잠복 근무를 하던 중 면회 온 장 씨를 검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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