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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확진 환자 ‘치료병원’, 의심 환자는 ‘노출자진료병원’서 진료
입력 2015.06.10 (11:33) 수정 2015.06.10 (12:07) 사회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외에도 메르스 지역거점 의료기관을 확보해 메르스를 집중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병원 전체 또는 독립된 병동을 1인실로 확보해 운영하며, 중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병원급 '노출자진료병원' 32개와, 음압격리실에서 중증 확진환자를 진료하는 대학병원급 '치료병원' 16개 등 모두 48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환자는 '치료병원'에서 진료하고, 의심환자는 '노출자진료병원'에서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이른바 '안전병원'을 내일까지 지정해 일반 국민은 '안전병원'과 응급실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는 메르스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치료병원은 서울 보라매병원과 대전 충남대병원,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등입니다.

노출자진료병원은 서울 서북병원, 대전 대청병원, 경기 수원의료원 등입니다.

이밖에 치료병원과 진료병원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안전병원은 내일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확진 환자 ‘치료병원’, 의심 환자는 ‘노출자진료병원’서 진료
    • 입력 2015-06-10 11:33:26
    • 수정2015-06-10 12:07:40
    사회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외에도 메르스 지역거점 의료기관을 확보해 메르스를 집중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병원 전체 또는 독립된 병동을 1인실로 확보해 운영하며, 중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병원급 '노출자진료병원' 32개와, 음압격리실에서 중증 확진환자를 진료하는 대학병원급 '치료병원' 16개 등 모두 48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환자는 '치료병원'에서 진료하고, 의심환자는 '노출자진료병원'에서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이른바 '안전병원'을 내일까지 지정해 일반 국민은 '안전병원'과 응급실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는 메르스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치료병원은 서울 보라매병원과 대전 충남대병원,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등입니다.

노출자진료병원은 서울 서북병원, 대전 대청병원, 경기 수원의료원 등입니다.

이밖에 치료병원과 진료병원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안전병원은 내일 병원협회와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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