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수입에 의존했던 씨돼지와 씨닭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국산 종자 개발 사업인 골든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씨돼지 만 3천여 마리와 씨닭 4천 5백여 마리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같은 성과로 181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진청은 앞으로 씨돼지는 70%, 씨닭은 30% 이상 국산화를 유도하고 해외 수출 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국산 종자 개발 사업인 골든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씨돼지 만 3천여 마리와 씨닭 4천 5백여 마리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같은 성과로 181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진청은 앞으로 씨돼지는 70%, 씨닭은 30% 이상 국산화를 유도하고 해외 수출 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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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돼지·씨닭’ 국산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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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5:01:05
농촌진흥청은 수입에 의존했던 씨돼지와 씨닭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국산 종자 개발 사업인 골든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씨돼지 만 3천여 마리와 씨닭 4천 5백여 마리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같은 성과로 181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진청은 앞으로 씨돼지는 70%, 씨닭은 30% 이상 국산화를 유도하고 해외 수출 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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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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