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유입을 막기위해 싱가포르가 한국에서 도착한 승객에 대한 체온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보건부는 어제 오후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창이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에 대해 체온측정을 시작했다고 싱가포르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 메르스 상황이 악화되고, 격리와 봉쇄 조치에 구멍이 뚫렸다는 보도에 따른 조치라고 보건부는 설명했습니다.
보건부는 어제 오후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창이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에 대해 체온측정을 시작했다고 싱가포르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 메르스 상황이 악화되고, 격리와 봉쇄 조치에 구멍이 뚫렸다는 보도에 따른 조치라고 보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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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한국발 여행객 체온 측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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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5:35:09
메르스 유입을 막기위해 싱가포르가 한국에서 도착한 승객에 대한 체온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보건부는 어제 오후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창이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에 대해 체온측정을 시작했다고 싱가포르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 메르스 상황이 악화되고, 격리와 봉쇄 조치에 구멍이 뚫렸다는 보도에 따른 조치라고 보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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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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