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는 자체조사 결과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타지역 주민 19명과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안산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과 인천, 양평 각 2명, 수원과 광명, 군포가 각 1명입니다.
시흥시는 다만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안산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과 인천, 양평 각 2명, 수원과 광명, 군포가 각 1명입니다.
시흥시는 다만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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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메르스 확진자 타지역 19명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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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5:51:24
경기도 시흥시는 자체조사 결과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타지역 주민 19명과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안산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과 인천, 양평 각 2명, 수원과 광명, 군포가 각 1명입니다.
시흥시는 다만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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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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