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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에 연일 폭우…11명 사망·4명 실종
입력 2015.06.10 (16:54) 국제
지난 7일부터 중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늘까지 1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후베이 성에서 4명이 숨지고 3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구이저우 성에서는 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4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후난 성 창사, 샹탄 등 11개 시에서는 주민 1명이 흙탕물에 휩쓸려 숨졌으며 8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내일 오후까지 남부지역에 최고 140㎜의 폭우가 계속될 것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과 함께 벼락과 우박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 중국 남부에 연일 폭우…11명 사망·4명 실종
    • 입력 2015-06-10 16:54:54
    국제
지난 7일부터 중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늘까지 1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후베이 성에서 4명이 숨지고 3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구이저우 성에서는 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4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후난 성 창사, 샹탄 등 11개 시에서는 주민 1명이 흙탕물에 휩쓸려 숨졌으며 8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내일 오후까지 남부지역에 최고 140㎜의 폭우가 계속될 것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과 함께 벼락과 우박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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