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한국-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전문가 회의
입력 2015.06.10 (17:18)
수정 2015.06.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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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방한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과 모레(12일)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에서 메르스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가 메르스의 발병과 확산 대응을 위한 두 나라 전문가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회의에는 알리 바락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질병예방통제센터 국장 등 사우디아라비아 전문가 6명이 참석합니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가 메르스의 발병과 확산 대응을 위한 두 나라 전문가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회의에는 알리 바락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질병예방통제센터 국장 등 사우디아라비아 전문가 6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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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 한국-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전문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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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7:18:52
- 수정2015-06-10 17:42:10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방한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과 모레(12일)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에서 메르스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가 메르스의 발병과 확산 대응을 위한 두 나라 전문가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회의에는 알리 바락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질병예방통제센터 국장 등 사우디아라비아 전문가 6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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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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