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1시간 만에 해제

입력 2015.06.10 (17:48) 수정 2015.06.10 (1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한 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5시 서남권과 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오후 6시 기준으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1시간 만에 해제
    • 입력 2015-06-10 17:48:44
    • 수정2015-06-10 18:48:04
    사회
올해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한 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5시 서남권과 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오후 6시 기준으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