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조만간 성매매 직원 징계 결정
입력 2015.06.10 (18:21)
수정 2015.06.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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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감사원 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직원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하고 수사 결과를 감사원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직원 2명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감사원은 이들이 직무 수행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위해제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직원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하고 수사 결과를 감사원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직원 2명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감사원은 이들이 직무 수행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위해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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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조만간 성매매 직원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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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8:21:54
- 수정2015-06-10 21:56:42
감사원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감사원 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직원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하고 수사 결과를 감사원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직원 2명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감사원은 이들이 직무 수행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위해제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감사원 직원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하고 수사 결과를 감사원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직원 2명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감사원은 이들이 직무 수행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위해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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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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