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의 미드필더 정선호가 '신라스테이 5월의 골 세리머니 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6일 울산전에서 나온 정선호의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선호는 결승골을 넣은 뒤 두 손을 어깨춤에 올리고 날갯짓을 하는 세리머니로 성남 구단의 마스코트인 까치를 표현했습니다.
수원의 염기훈이 제주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유니폼 깃을 세운 '깃 세리머니'는 2위에 올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6일 울산전에서 나온 정선호의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선호는 결승골을 넣은 뒤 두 손을 어깨춤에 올리고 날갯짓을 하는 세리머니로 성남 구단의 마스코트인 까치를 표현했습니다.
수원의 염기훈이 제주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유니폼 깃을 세운 '깃 세리머니'는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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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호, ‘5월의 골 세리머니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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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8:24:56
프로축구 성남의 미드필더 정선호가 '신라스테이 5월의 골 세리머니 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6일 울산전에서 나온 정선호의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선호는 결승골을 넣은 뒤 두 손을 어깨춤에 올리고 날갯짓을 하는 세리머니로 성남 구단의 마스코트인 까치를 표현했습니다.
수원의 염기훈이 제주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유니폼 깃을 세운 '깃 세리머니'는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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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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