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기내반입 가방 크기 줄이는 가이드라인 마련
입력 2015.06.10 (18:47)
수정 2015.06.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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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송협회가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축소하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가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가로 54.61cm, 세로 34.29cm, 폭 19.05cm로 제한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영국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에어 차이나, 캐세이퍼시픽, 에미리트, 루프트한자 등 8개 항공사가 새 기준을 따르겠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국제항공운송협회 대변인은 이 기준은 권고사항으로 각각의 항공사들이 자유롭게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전 세계 항공사의 83%인 260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가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가로 54.61cm, 세로 34.29cm, 폭 19.05cm로 제한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영국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에어 차이나, 캐세이퍼시픽, 에미리트, 루프트한자 등 8개 항공사가 새 기준을 따르겠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국제항공운송협회 대변인은 이 기준은 권고사항으로 각각의 항공사들이 자유롭게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전 세계 항공사의 83%인 260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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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기내반입 가방 크기 줄이는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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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18:47:00
- 수정2015-06-10 21:58:07
국제항공운송협회가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축소하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가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가로 54.61cm, 세로 34.29cm, 폭 19.05cm로 제한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영국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에어 차이나, 캐세이퍼시픽, 에미리트, 루프트한자 등 8개 항공사가 새 기준을 따르겠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국제항공운송협회 대변인은 이 기준은 권고사항으로 각각의 항공사들이 자유롭게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전 세계 항공사의 83%인 260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가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가로 54.61cm, 세로 34.29cm, 폭 19.05cm로 제한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영국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에어 차이나, 캐세이퍼시픽, 에미리트, 루프트한자 등 8개 항공사가 새 기준을 따르겠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국제항공운송협회 대변인은 이 기준은 권고사항으로 각각의 항공사들이 자유롭게 기내용 가방의 크기를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전 세계 항공사의 83%인 260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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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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