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조카 성폭행은 인격 살인”…오늘의 말·말·말!

입력 2015.06.10 (18:53) 수정 2015.06.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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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어린 조카를 또 다시 수차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3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친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고도 어린 조카에게 몹쓸 짓한 삼촌에게 “인격 살인과 다름없는 행위”라며 원심을 확정지었습니다.

오늘의 말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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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살 조카 성폭행은 인격 살인”…오늘의 말·말·말!
    • 입력 2015-06-10 18:53:03
    • 수정2015-06-11 1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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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어린 조카를 또 다시 수차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3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친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고도 어린 조카에게 몹쓸 짓한 삼촌에게 “인격 살인과 다름없는 행위”라며 원심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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