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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민호, 솔로포!…5년만 20홈런 고지
입력 2015.06.10 (19:18) 수정 2015.06.10 (19:37)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가 5년 만에 한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정규시즌 일정 40%를 소화한 상황에서 20홈런을 기록하는 매우 빠른 속도다.

강민호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 위즈와 홈 경기에 5번타자·포수로 선발출전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한때 팀 동료였던 크리스 옥스프링의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주 5경기에 나서 4홈런을 치며 홈런 경쟁에 불을 댕긴 강민호는 이날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20홈런을 채웠다.

그는 에릭 테임즈와 잠시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테임즈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 3회초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해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강민호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0년 기록한 23홈런이다.

2011년과 2012년, 19홈런씩을 쳤지만 홈런 1개가 부족해 20홈런 달성에는 실패했다.

올해는 다르다. 강민호는 팀이 59경기를 치른 이날 벌써 20홈런을 채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에 3개 차로 다가섰다.

강민호의 케이티전 홈런은 3호다. 이 중 2개를 옥스프링에게서 뽑아냈다.
  • 롯데 강민호, 솔로포!…5년만 20홈런 고지
    • 입력 2015-06-10 19:18:01
    • 수정2015-06-10 19:37:31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가 5년 만에 한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정규시즌 일정 40%를 소화한 상황에서 20홈런을 기록하는 매우 빠른 속도다.

강민호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 위즈와 홈 경기에 5번타자·포수로 선발출전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한때 팀 동료였던 크리스 옥스프링의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주 5경기에 나서 4홈런을 치며 홈런 경쟁에 불을 댕긴 강민호는 이날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20홈런을 채웠다.

그는 에릭 테임즈와 잠시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테임즈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 3회초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해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강민호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0년 기록한 23홈런이다.

2011년과 2012년, 19홈런씩을 쳤지만 홈런 1개가 부족해 20홈런 달성에는 실패했다.

올해는 다르다. 강민호는 팀이 59경기를 치른 이날 벌써 20홈런을 채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에 3개 차로 다가섰다.

강민호의 케이티전 홈런은 3호다. 이 중 2개를 옥스프링에게서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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