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9단, 강동윤 9단, 박영훈 9단, 원성진 9단이 LG배 8강전에 올랐다.
김지석 9단은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LG배 본선 16강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274수 끝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영훈 9단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정환 9단을 상대로 219수 끝에 흑 불계승했다.
또 강동윤 9단은 고교생 아마추어 안정기를 상대로 143수 끝에 흑 불계승했고, 원성진 9단은 대만의 린쥔옌 6단을 17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눌렀다.
8강에는 스웨 9단, 커제 9단, 퉈자시 9단 등 중국 기사 3명과 일본의 위정치 7단이 함께 올랐다.
김지석 9단은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LG배 본선 16강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274수 끝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영훈 9단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정환 9단을 상대로 219수 끝에 흑 불계승했다.
또 강동윤 9단은 고교생 아마추어 안정기를 상대로 143수 끝에 흑 불계승했고, 원성진 9단은 대만의 린쥔옌 6단을 17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눌렀다.
8강에는 스웨 9단, 커제 9단, 퉈자시 9단 등 중국 기사 3명과 일본의 위정치 7단이 함께 올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지석 외 한국 기사 4명, LG배 8강 진출
-
- 입력 2015-06-10 19:20:16
김지석 9단, 강동윤 9단, 박영훈 9단, 원성진 9단이 LG배 8강전에 올랐다.
김지석 9단은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LG배 본선 16강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274수 끝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영훈 9단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정환 9단을 상대로 219수 끝에 흑 불계승했다.
또 강동윤 9단은 고교생 아마추어 안정기를 상대로 143수 끝에 흑 불계승했고, 원성진 9단은 대만의 린쥔옌 6단을 17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눌렀다.
8강에는 스웨 9단, 커제 9단, 퉈자시 9단 등 중국 기사 3명과 일본의 위정치 7단이 함께 올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