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양쯔강 침몰사고 원인조사 본격 나서
입력 2015.06.10 (19:45)
수정 2015.06.10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의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인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일 발생한 '둥팡즈싱'호 침몰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교통운수부와 안전부, 민정부 등 각 기관 책임자급 간부와 전문가 등 60여명을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사고 당시 기상 여건과 선박 건조와 개조, 운항 적정성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인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일 발생한 '둥팡즈싱'호 침몰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교통운수부와 안전부, 민정부 등 각 기관 책임자급 간부와 전문가 등 60여명을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사고 당시 기상 여건과 선박 건조와 개조, 운항 적정성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정부, 양쯔강 침몰사고 원인조사 본격 나서
-
- 입력 2015-06-10 19:45:33
- 수정2015-06-10 21:58:07
중국 정부가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의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인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일 발생한 '둥팡즈싱'호 침몰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교통운수부와 안전부, 민정부 등 각 기관 책임자급 간부와 전문가 등 60여명을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사고 당시 기상 여건과 선박 건조와 개조, 운항 적정성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인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일 발생한 '둥팡즈싱'호 침몰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교통운수부와 안전부, 민정부 등 각 기관 책임자급 간부와 전문가 등 60여명을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사고 당시 기상 여건과 선박 건조와 개조, 운항 적정성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
-
우수경 기자 swoo@kbs.co.kr
우수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